너무 블로깅을 안해서 한번 써보는 각오 다지기.
일상/일상적감상 2010/01/20 02:00 |1. 누군가가 해준 말 : "창작은 느긋하게 삐대야 나오는거다"
맞는 말이다. 아둥바둥 살면, 삶에서 느끼는게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아무리 스케치를 해놔도 건질게 아무것도 없다.
시스템을 만드는 자는 기존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는 거다.
그게 싫고, 기성사회에서의 지위를 누릴려면 창작이 아니라, "제작"을 해야지.
2. 나의 견해 : "그러나, 창작이 논다고 다되는건 아니다. 알건 알아야지."
물론 창작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감상을 충분히 느껴야 나올 거다.
하지만 느껴도 음악으로서 느끼려면 알건 알아야 한다.
뻔한거나 하려면 시작도 안하는게 낫다.
어설프게 하면 자괴감만 든다. 하려면 제대로 몰입해야 된다.
지금 내 수준은 상당히 낮다. 더더욱 노력이 필요하다.
3. 결론 : "지금의 나는 창작할 단계가 아니다. 바쁘게 준비할 단계다."
지금은 바쁘게 이것저것 하고 있는 상태인게 딱 좋다.
실험 정신도 중요하지만 알건 알고 실험을 해야 결과분석이 되는거다.
고로, 이론, 실기, 공히 좀 더 파고들어서 공부해야 된다.
어느정도 알게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그제서야 어떻게 삶을 영위할지 감이 올거다. 지금 내 방법론을 세우기에는 너무 이르다.
지금은 무조건 공부/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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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헛 되이 보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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